이 포스트의 시작은 이슈 키워드만을 이용해 만들어낸 기사에 대한 불만과 스마트 플레이스의 팀블로거이신 우주님의 '비스타는 대세다.'라는 글의 공감으로인해 작성합니다.

윈도우 비스타 이미지
# 그냥쓴다
나역시 Windows Vista를 사용한지 반년이 넘어가고 있다. 처음 설치 당시 프로그래머로서의 의무감으로 인해 설치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다운그레이드를 생각해보지 못했다. 이렇게 된 가장큰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것은 Vista가 XP의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면서 업그레이드를 이어올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 기능
추가된 기능이래봐야 (워드, 인터넷사용을 주로하는)일반 사용자들에게 특별할 것도 없다. XP에 있던것 다 있고 기존에 서비스팩으로 지원되던 보안, 추가기능들이 기본탑제되어있는 것 뿐이다. 내가 말은 이렇게 했지만 이것이 대단한 것이 아닌게 아니다.(말이 좀 꼬이는 데~) 다시말해 그만큼 설치시간이 줄어들었으며 OS내부 모듈들에 대한 결집력은 더욱 탄탄해져 각 시스템 프로그램들의 실행속도도 향상되었을 것은 당연한 것이다.

# 오해
많은 사람들이 말을 잘못쓰고 있다. 인터페이스는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는 사람입장에서 '잘만든' 또는 '못만든' 것이 있을 수 있겠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잘만든', '못만든'은 없는 것이다. 사용자에게 적절한 표현은 '익숙한' '익숙해지기 어려운' 또는 '익숙하지 않은''익숙해지기 쉬운'이다. Vista은 새로은 도구이며 그 도구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이 아직 많기 때문에 이런 공방이 생기지 않나 싶다. 지금 이 글을 쓰기위해 키보드를 보지도 않고 두드리고 있는 자신의 손을 보고 '넌 언제 그 복잡한 키보드에 익숙해 졌니?'라고 물어봐 주시길...

+) 각종 기사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포스트를 쓰게 되면 참 감정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서 참... 좋다? 안좋다? ㅎㅎㅎ

+) 수상한사람님의 덧글을 통해 약간의 수정사항이 있었습니다.(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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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tch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