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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새발/DB

읽어야만(?)하는 책 - Inside Microsoft SQL Server 2005: T-SQL Programming


#필독서
도서관에 갔다가 잠깐 열어봤는데 이전에 일하면서 '어쩌지 어쩌지'하면서 고민하면서 선택하기 힘들었던 내 상황을 알기라도 한듯 똑같은 문제들을 제시해 놓고 있다. 그만큼 실무서에 가깝다고도 봐야 할 듯.

#시리즈
4권의 시리즈이다. 이 책은 2편에 해당하며 1편에 해당하는 T-SQL Query를 먼저 습득하는 것이 좋음.
물론 알면 스킵해도 되지만... 난 어쩔수 없이 스킵.
이유는 T-SQL Query는 아직 번역이 안되었을 뿐만 아니라 2008의 원서가 나와버렸다.
고로 우리나라 출판사에서 2005를 이제서야 번역할 이유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ㅡㅜ
또 다른 시리즈로는 3편에 해당하는 Query Processing and Optimization와 4편에 해당하는 The Storage Engine이 존재하지만 이 두권도 번역본을 찾지 못했음.

#한달
최근 손에 들고 끝낸 책이 별로 없다. 무겁더라도 왔다갔다 하면서 한달안에 봐야겠다는 목표 설정. 달성여부는 공개하지 않음. ㅎㅎㅎ 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