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극
최근 MacBook지르신 분을보고 강림위기에 처해있는 상태이다. 달래는 마음과 함께 형진님이 올리신 '맥북염장스샷'포스트로 자극을 받아(농담입니다. ^^) Mac OS를 가상머신(이하 VM)으로 설치해볼까 했는데 Mac OS 이미지 파일을 구하기가... OTL... 결국 리눅스 계열로 수정하고 최근 이슈가 많이 된 우분투(Ubuntu)를 시도하게 되었다.
# VM짱
VM프로그램으로는 프리로 제공되고 있는 VirtualBox가 듀얼프로세스를 지원하지 않는터라 컴터사양을 고려해서 VMware가 좋겠다 싶었고 어둠의 경로로 VMware를 구해볼까 하다가 시간낭비다 싶어서 30일 트라이얼 버젼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VM에서 Ubuntu실행
기본설치를 했는데 2.8G정도를 잡아 먹길래 이게 좀 이상하다 싶어서 확인해 보니 default로 깔리는 프로그램들이 좀 많다. ㅡㅡ; 다행히 하드를 10G정도로 여유있게 잡아두어서 체험하는데는 무리가 없을 듯.
# 이노무 귀차니즘
VM의 동영상 캡춰기능이 뛰어나길래 사용하는 동영상을 올려보려고 했는데 용량제한에도 걸려서 급! 귀찬아 졌다.ㅋ
+) 설치한김에 비스타도 VM으로 돌려봤는데 이건 못할짓이니 함부로 시도하지 마시길...큭~